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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1호, 수명 2030년까지 연장할 수 있을까

 보이저 1호, 수명 2030년까지 연장할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창백한 푸른 점이 남긴 철학적인 울림 우주 사진 중에서 아마 가장 유명한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 1990년 보이저 1호가 지구에서 무려 60억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찍은 지구의 모습 말이죠. 칼 세이건 박사의 제안으로 탄생한 이 창백한 푸른 점 사진은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사실 그 사진을 찍고 나서 NASA가 바로 카메라 전원을 꺼버렸다는 사실은 참 묘한 여운을 줘요. 더 멋진 장면을 담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꺼져가는 전력, 이제 남은 건 단 두 개 그런데 말입니다, 그 시절의 결정이 사실은 보이저 1호의 수명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근에 NASA가 보이저 1호의 저에너지 전기 입자 탐지기인 LECP마저 전원을 껐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제 정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