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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 전부터 터진 인종차별 논란과 카메오 삭제의 내막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 전부터 터진 인종차별 논란과 카메오 삭제의 내막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20년 만에 돌아온 전설적인 패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를 기다리던 분들이 정말 많았죠.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기도 전에 기대감이 거센 비판으로 바뀌고 있다는 소식, 여러분도 들으셨나요? 기다렸던 속편에 들이닥친 인종차별 논란 이번 속편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된 건 예고편에 등장한 캐릭터 친저우예요.

패션 영화라고 하면 화려함이 생명인데, 왜 하필 유일한 아시아인 캐릭터를 그런 식으로 설정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커다란 안경에 체크무늬 셔츠라니, 서구권 미디어에서 아시아인을 묘사할 때 지겹도록 써먹던 그 전형적인 너드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온 것 같아 불쾌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요.

게다가 이름인 친저우가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칭총이라는 단어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까지 드러나면서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죠. 한국 팬들은 물론이고 중국에서도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