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재활을 위해 찾은 병원에서 오히려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벌어졌다면 믿으시겠어요? 가습기에 멸균 증류수 대신 독한 락스가 들어갔고, 환자는 이를 무려 30시간 넘게 들이마셨습니다.
단순한 실수라고 치부하기엔 그 결과가 너무나도 처참하고 병원의 대응은 분통이 터질 정도인데요. 오늘 줍줍해온 소식은 경기도 광주의 한 재활병원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증류수인 줄 알고 락스를? 상상조차 하기 싫은 그날의 병실 상황 뇌출혈로 쓰러진 60대 아버지를 위해 정성껏 병원을 골랐던 가족들은 지금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거동조차 힘들고 목에 구멍을 뚫는 기관 절개 수술까지 받은 환자에게 가습기는 호흡을 돕는 필수 장치였죠. 그런데 이 가습기에 누군가 멸균 증류수가 아닌 락스를 채워 넣었습니다.
더 소름 돋는 사실은 이 락스 가습기가 최소 30시간 이상 쉬지 않고 작동됐다는 점입니다. 이상함을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