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보통 기업의 재무제표를 볼 때 1년 만에 부채가 두 배 가까이 폭증했다면, 이건 거의 재난 수준의 적색 경보로 받아들여지곤 해요.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수익성을 갉아먹고 기업의 존립까지 위협하는 상황이 상상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최근 현대로템의 2025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다가 정말 흥미로운 재무적 마법을 발견했답니다. 빚이 늘어날수록 현금이 쌓이는 이유 현대로템의 2025년 말 기준 총자산은 9조 3180억 원으로, 전년 5조 2854억 원 대비 4조 326억 원이나 급증했어요.
기업 덩치가 1년 만에 거의 두 배가 된 셈이죠. 자산 팽창의 원인을 뜯어보니 자본은 1조 321억 원 늘어났는데, 총부채는 3조 2763억 원에서 6조 2768억 원으로 무려 91.6%나 폭증했더라고요.
하지만 금융 시장과 신용평가사들은 왜 전혀 걱정하지 않는 걸까요? 바로 늘어난 부채의 정체가 은행에서 ...
원문 링크 : 현대로템, 6조 원 빚더미 속 왜 웃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