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의원님 한 분 탄생하면 가문이 일어난다는 말, 이게 그냥 농담인 줄 알았는데 실제 수치를 보니까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지방의원 당선이라는 완장을 차자마자 가족들 통장이 두둑해지는 마법 같은 일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언니는 기초의원님 동생은 건설사 매출 퀸? 사업체를 운영하던 A씨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이 되자마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그의 동생 B씨가 운영하는 건설업체의 관급 공사 매출이 3년 만에 6억 6900만원에서 15억 6000만원으로 무려 2.3배나 뛴 겁니다. 공사 건수도 41건에서 84건으로 두 배 넘게 늘어났는데, 이게 다 경쟁 없이 따내는 수의계약 덕분이었다고 해요. 2000만원 이하 소규모 공사는 지자체가 마음대로 업체를 찍을 수 있다는 허점을 아주 제대로 파고든 셈이죠.
A씨는 관여한 적 없다 하고 지자체도 문제없다지만, 경찰은 이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