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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7조 원대 유상증자, 홍콩 증시 뒤흔든 이유와 투자자들의 속마음

 CATL 7조 원대 유상증자, 홍콩 증시 뒤흔든 이유와 투자자들의 속마음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7조 원대 초대형 유상증자, 왜 지금일까 세계 1위 배터리 업체인 중국의 닝더스다이, 우리가 흔히 CATL이라 부르는 이 기업이 홍콩에서 무려 7조 3천 87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어요. 50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시장에서 조달하겠다고 나선 건데, 이번 거래가 올해 홍콩 증시에서 가장 큰 규모라니 눈길이 안 갈 수가 없더라고요.

테슬라부터 BMW, 폭스바겐, 샤오미, 니오까지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이들의 배터리를 쓰고 있죠. 그런데 막상 증자 소식이 터지자 지분 가치가 희석될 거라는 우려 때문에 CATL 주가는 당일 7퍼센트나 뚝 떨어졌답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참 아찔한 순간이었을 거예요. 헤지펀드와 숏커버링이 움직인 사연 그런데 말입니다.

흥미로운 건 이 물량을 누가 다 가져갔느냐는 거예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이 물량 대부분을 쓸어 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