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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가 대낮에 유세를 하다가 갑자기 날아든 음료수병에 맞아 의식을 잃고 실려 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기분 좋게 시민들을 만나던 현장은 순식간에 비명소리가 가득한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는데요.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그리고 쓰러진 정이한 후보는 도대체 어떤 인물인지 제가 아주 낱낱이 훑어보았습니다. 유세 현장에 날아든 정체불명의 페트병 그날의 긴박했던 순간 사건은 지난 4월 27일 오전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터졌어요.
개혁신당의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유세 차량 위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하던 중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인근을 지나던 흰색 승용차 안에서 누군가 정 후보를 향해 음료수가 가득 든 페트병을 던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 말로는 차량 안에서 어린 놈이 무슨 시장 출마냐는 식의 비하 발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