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현장을 누비는 정치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아마도 시민들과의 친밀감일 겁니다. 그런데 가끔 그 친밀감을 표시하려던 의도가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죠.
최근 부산에서 들려온 소식이 딱 그런 사례가 아닌가 싶어 얼른 들고 왔습니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기기엔 생각할 거리가 꽤 많은 사건이더라고요.
부산 구포시장에서 터져 나온 뜻밖의 오빠 발언 사건의 발단은 지난 3일 부산 북구에 위치한 구포시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하정우 후보가 함께 시장을 찾았는데요.
여기서 보궐선거라는 용어는 기존의 의원이 사퇴하거나 직위를 잃어 비어있는 자리를 채우기 위해 실시하는 선거를 말합니다. 두 사람은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었죠.
현장 분위기는 여느 정치인의 방문처럼 활기차 보였습니다. 문제는 한 초등학교 1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