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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인 메이(Sell in May), 5월 주식 팔라는 격언은 진짜일까

 셀 인 메이(Sell in May), 5월 주식 팔라는 격언은 진짜일까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5월 주식 시장, 과연 떠나는 게 정답일까 미국 월가에는 참 오래된 격언 하나가 내려오고 있어요.

바로 셀 인 메이, 즉 5월에는 주식을 팔라는 말이죠. 봄에 주식을 팔고 11월에 다시 사라는 투자 전략인데, 이게 단순히 농담인지 아니면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건지 궁금했던 적 다들 있으시죠?

2010년 이후부터의 데이터를 쭉 훑어보니 이게 마냥 틀린 말은 아니더라고요. 하나증권의 이경수 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미국 S&P 500 지수 데이터에서도 5월 초순부터 중순까지 지수가 하락 압력을 받는 조정 계절성이 통계적으로 분명하게 관찰된다고 해요.

코스피가 5월에 유독 힘을 못 쓰는 이유 그렇다면 우리 코스피는 어떨까요? 제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코스피 지수를 전수 조사해봤거든요.

결과는 생각보다 냉정했어요. 4월에는 평균 1.73% 상승하며 연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지만,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