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여러분, 만약 내가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내 혈액형과 전혀 다른 피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고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생각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이야기인데, 이게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나라 대학병원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진짜 이건 아니지 않나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병원에서, 그것도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혈액형 확인이 안 돼서 사고가 났다니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이 황당하고도 아찔한 수혈 사고의 전말을 낱낱이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어처구니없는 수혈 사고의 전말 지난 3월, 강원도의 한 대학병원에서 정말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 두 명이 있었는데, 한 명은 A형이었고 다른 한 명은 O형이었죠. 그런데 병원 측의 실수로 A형 환자에게는 O형 혈액이 들어가고, O형 환자에게는 A형 혈액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