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가장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 새벽에 정말 믿기지 않는 소식이 들려와서 제 가슴이 지금도 떨리고 있어요.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고등학생 두 명이 괴한의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인데요.
그중 한 명은 끝내 세상을 떠났고, 한 명은 부상을 입었다는 너무나도 비극적인 이야기입니다. 오늘 제가 이 사건의 전말을 줍줍해서 정리해 드릴 텐데, 읽으면서 정말 화가 나실 수도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길 바라요.
어린이날 새벽을 피로 물들인 광주 도심의 충격적인 실상 사건이 터진 건 5월 5일 어린이날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0시 11분쯤이었습니다. 장소는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였는데요.
모두가 잠든 심야 시간, 고등학교 2학년인 A양이 길을 가다가 신원미상의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목 부위를 찔리는 참변을 당했습니다. 대체 어떤 인간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