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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오일근의 승부수, 영업이익 4년 하락 딛고 르엘로 반등할까

 롯데건설 오일근의 승부수, 영업이익 4년 하락 딛고 르엘로 반등할까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요즘 건설업계 뉴스만 보면 한숨부터 나오시는 분들 많으시죠? 원자잿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금리는 떨어질 기미가 안 보이고, 여기저기서 사고 소식까지 들려오니 말 그대로 사면초가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입니다.

이런 거친 풍랑 속에서 롯데건설이라는 거대한 배의 키를 잡은 인물이 바로 오일근 대표이사 부사장인데요. 취임 첫해부터 그야말로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오 대표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아 제가 꼼꼼하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가시밭길 데뷔전, 오일근 대표가 마주한 냉혹한 현실 사실 오일근 대표는 1996년 롯데월드에 입사한 이래로 롯데마트와 롯데자산개발 등을 거친 뼛속까지 롯데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룹 내에서 부동산 개발과 포트폴리오 강화 역량을 충분히 인정받아 이번에 롯데건설의 구원투수로 등판하게 된 셈이죠.

하지만 그가 마주한 성적표는 생각보다 훨씬 더 냉혹했습니다. 건설 경기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