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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비싼 이유 있었네, 40년 도로공사 전관 카르텔의 실체

 고속도로 휴게소 비싼 이유 있었네, 40년 도로공사 전관 카르텔의 실체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우리가 명절이나 여행 때마다 들르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 먹는 우동 한 그릇, 호두과자 한 봉지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지 한 번쯤 의문을 가져보신 적 없으신가요? 알고 보니 우리가 낸 돈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고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려 40년 동안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들이 휴게소 운영권을 꽉 쥐고 자기들만의 파티를 벌여왔다는 사실, 제가 아주 낱낱이 파헤쳐 왔으니 오늘 글 끝까지 집중해서 봐주세요. 비영리법인의 탈을 쓴 도로공사 퇴직자들의 황금알 공장 사건의 시작은 198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설립된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들의 단체인 도성회라는 곳이 이번 사태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 정관상으로는 고속도로 건설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아주 거창하고 공익적인 목적을 내걸었지만, 실제로 들여다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실제로는 회원들의 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