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우리가 명절이나 여행 때마다 들르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 먹는 우동 한 그릇, 호두과자 한 봉지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지 한 번쯤 의문을 가져보신 적 없으신가요? 알고 보니 우리가 낸 돈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고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려 40년 동안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들이 휴게소 운영권을 꽉 쥐고 자기들만의 파티를 벌여왔다는 사실, 제가 아주 낱낱이 파헤쳐 왔으니 오늘 글 끝까지 집중해서 봐주세요. 비영리법인의 탈을 쓴 도로공사 퇴직자들의 황금알 공장 사건의 시작은 198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설립된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들의 단체인 도성회라는 곳이 이번 사태의 중심에 서 있는데요. 정관상으로는 고속도로 건설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아주 거창하고 공익적인 목적을 내걸었지만, 실제로 들여다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실제로는 회원들의 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