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오늘 제가 줍줍해온 소식은 정말 영화 같은 이야기인데요.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꿈꿀 법한,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엄청난 용기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무려 일국의 대통령에게 직접 이력서를 건네고, 그 결과로 프랑스 대사관의 특별 초청까지 받은 한 대학생의 사연인데요. 과연 어떤 전략과 진심이 통했던 것인지, 제가 아주 디테일하게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마크롱 대통령 손에 쥐어진 이력서, 그 후의 놀라운 소식 지난 4월 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대우관은 그야말로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특별 강연을 위해 방문했기 때문인데요.
수많은 인파와 삼엄한 경호 속에서도 대통령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바로 연세대학교 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23세 송예린 씨였죠.
그녀는 강연이 끝난 직후,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