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요즘 CJ ENM 주주분들 계좌 열어보기가 참 무서우실 것 같아요. 분명 매출은 늘었다는데 내 주식 잔고는 왜 이 모양인지 답답함이 머리끝까지 차오르셨을 겁니다.
외형은 커지는데 속 빈 강정처럼 수익성은 바닥을 기고 있으니 "이거 계속 들고 가도 되나?"라는 의문이 드는 게 당연하죠.
하지만 냉정하게 숫자를 뜯어보면 지금이 가장 고통스럽지만 동시에 기회의 실마리가 보이는 지점이기도 해요. 오늘 제가 CJ ENM의 1분기 성적표부터 앞으로의 생존 전략까지 아주 낱낱이 파헤쳐 드릴게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지금 던져야 할지, 아니면 이 악물고 버텨야 할지 확실한 기준이 생기실 겁니다. 1조 넘는 매출인데 영업이익은 15억? CJ ENM의 뼈아픈 성적표 가장 먼저 충격적인 1분기 실적부터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CJ ENM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3,29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