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적자 기업이 배당금을 오히려 30%나 올리고 자사주를 150만 주나 태워버렸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보통은 주가가 하늘을 뚫고 올라가야 정상인데 이 회사는 오히려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어서 시장의 미스터리로 불리고 있습니다.
국내 제3자물류 시장 1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철저하게 소외당한 태웅로직스의 속사정을 오늘 아주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계좌에도 이렇게 착한 일을 하고도 욕먹는 종목이 있지는 않은지 댓글로 슬쩍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다 보면 탈출 전략이 보일지도 모르니까요. 주주환원 150% 초과 달성하고도 시장에서 왕따 당한 이유 태웅로직스는 지난 2025년 2월 12일에 업계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야심 차게 출발했습니다.
당시 약속했던 게 3년 동안 자사주 100만 주 소각하고 주당 최소 100원 이상 배당하겠다는 거였거든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