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오늘 제가 줍줍해온 소식은 철강 업계의 큰 형님 격인 세아제강지주의 최근 성적표에 관한 이야기예요. 주식 시장이나 경제 동향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깜짝 놀라셨을지도 모르겠는데요.
겉으로 보기엔 매출이 늘어서 장사를 잘한 것 같은데, 정작 주머니에 남는 돈은 반토막이 났거든요. 도대체 왜 이런 엇갈린 결과가 나온 건지, 제가 아주 꼼꼼하게 분석해 드릴게요.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쓰린 1분기 실적의 진실 먼저 지난 5월 15일 공시된 따끈따끈한 숫자들부터 살펴볼까요? 세아제강지주가 연결 기준으로 발표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67억 원이었어요.
이 숫자가 왜 충격적이냐면, 작년 같은 기간이랑 비교했을 때 무려 59%나 줄어든 수치거든요. 거의 60% 가까운 수익이 허공으로 사라진 셈이죠.
반면에 매출액은 9919억 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