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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 불황 속 현금 2조 확보, 데이터센터와 원전으로 승부수 던졌다

 대우건설 건설 불황 속 현금 2조 확보, 데이터센터와 원전으로 승부수 던졌다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요즘 건설업계 분위기 정말 장난 아니게 춥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PF 부실에 미분양은 쌓이고 공사비까지 치솟으면서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들리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난리 통에도 아주 영리하게 판을 새로 짜고 있는 곳이 있어서 제가 얼른 줍줍해왔습니다. 바로 대우건설의 이야기인데, 이들이 지금 어떤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지 아주 낱낱이 파헤쳐 드릴게요.

건설 불황 속 대우건설의 반전 실적과 현금 확보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아주 흥미로운 전략을 꺼내 들었습니다.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외형 확대보다는 일단 내 주머니에 현금을 챙기고 수익성을 따져보는 선별수주에 올인하고 있더라고요.

지난 5월 15일에 공개된 1분기 분기보고서를 제가 아주 꼼꼼하게 들여다봤는데요. 연결 기준 매출이 무려 1조 9514억 원으로 집계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