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글로벌 경제와 주식 시장의 향방을 가를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며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미중 정상회담이 마침내 막을 내렸어요. 이번 회담을 앞두고 다들 걱정이 태산이었을 텐데 결과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큰 싸움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대단한 선물도 없는 묘한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는 옛말이 딱 들어맞는 모양새인데 왜 시장은 안도하고 있는지 제가 아주 낱낱이 파헤쳐 드릴게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
실상은 안도감 그 자체 이번 회담의 결과를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뚜렷한 성과물은 도출되지 않았지만 동시에 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던 파국도 벌어지지 않았다는 게 핵심이에요. 사실 주식 시장이나 금융 시장은 악재보다 불확실성을 더 싫어한다는 말 들어보셨죠?
그런 면에서 이번 회담은 잔뜩 긴장하고 있던 금융 시장 전반에 아주 커다란 안도감을 불어넣어 준 셈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