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여러분, 어제 프로농구 보셨나요? 정말 각본 없는 드라마가 따로 없더라고요.
부산 KCC가 결국 통산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왕좌에 복귀했습니다. 그 뜨거웠던 열기의 중심에는 바로 '작은 거인' 허훈 선수가 있었습니다.
형 허웅 선수를 따라 KCC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첫 시즌에 바로 우승과 함께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거머쥐었는데요. 이거 진짜 영화로 만들어도 될 법한 대서사시 아닌가요?
고양 소노 아레나를 집어삼킨 KCC의 포효와 허훈의 MVP 대관식 어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5차전은 그야말로 숨 막히는 혈전이었습니다. KCC는 소노를 상대로 76대 68이라는 점수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 지었죠.
경기 내내 코트를 휘저으며 15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한 허훈 선수의 활약은 정말 눈이 부셨습니다. 단순히 기록만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