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요즘 인공지능이다 뭐다 해서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거 다들 느끼고 계시죠? 그런데 정작 돈은 엉뚱한 곳에서 터지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바로 우리가 평소에 전봇대 위에서나 보던 변압기 같은 전력기기 시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단순히 잘 팔리는 수준이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 전력기기 업체들이 쓸어 담은 수주 잔고가 무려 40조 원에 육박하고 있거든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그리고 왜 미국 사람들이 한국산 변압기를 못 구해서 안달인지 제가 아주 낱낱이 파헤쳐 드릴게요. 효성중공업의 화려한 비상, 사상 첫 수주 잔고 20조 원 돌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역시 효성중공업입니다.
올해 1분기 말을 기준으로 효성중공업의 건설 부문을 제외한 수주 잔고가 무려 20조 1964억 원을 기록했더라고요. 이게 얼마나 대단한 숫자냐면, 작년 말에 기록했던 15조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