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웹진 '아로리'에 아주 귀한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 합격생 9명의 실제 학생부 발췌록과 자기소개서입니다.
특히 이번 합격생 9명이 모두 '일반고' 출신이라는 점은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큰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베리타스알파의 단독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대가 어떤 학생을 '우수하다'고 평가했는지 그 핵심 비결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핵심 분석 키워드 일반고의 반란: 특목·자사가 아니어도 통하는 '자기주도적 탐구' 독서의 흔적: 대입 항목에선 빠졌지만 '세특'에 녹아있는 지적 호기심 질문하는 역량: 단순 고득점자를 넘어 '구조화된 질문'을 던지는 인재 분석 1. 서울대가 뽑은 학생들의 3가지 공통 분모 이번에 공개된 컴퓨터공학부, 스마트시스템과학과, 소비자학전공 합격생들의 서류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가 추구하는 '선발의 잣대'는 명확했습니다. ① 적극성과 자기주도성 합격생들은 수업 중 모르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