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학교 생활기록부(생기부)는 과거처럼 '양으로 승부하는 시대'가 완전히 저물고, '질적인 디테일'이 당락을 결정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전면 적용되고 AI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된 2026년 현재,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3대 핵심 이슈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영역별 기재 분량 축소: "핵심만 남겨라"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생기부의 '다이어트'입니다. 예전처럼 장황한 미사여구는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항목 기존 (2024 이전) 개정 (2026 현재) 변경 핵심 진로활동 700자 500자 200자 축소, 핵심 역량 위주 봉사활동 실적 + 특기사항 실적만 기재 활동 설명 불가, 시간/장소만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500자 300자 인성 및 성장 가능성 압축 기재 과목별 세특 500자 500자(유지) 상대적 비중 폭발적 증가 포인트: 다른 항목은 모두 줄어들었지만, '과목별 세특'은 글자 수가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고입(과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