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재, 중학교 생활기록부에서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봉사활동 실적, 수상 경력 등 외부 지표가 입시 반영에서 제외되거나 축소되면서, 세특은 특목고·자사고 입학사정관이 학생의 학업 역량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중학교 세특 작성 및 관리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4가지 핵심 이슈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원탑(One-Top)' 변수가 된 세특 과거에는 생기부의 여러 항목이 점수를 나눠 가졌다면, 지금은 세특이 생기부의 80% 이상을 결정합니다.
배경: 개인 봉사활동 미반영, 수상 경력 기재 제한 등으로 인해 변별력이 세특으로 쏠림. 변화: 단순히 "성적이 우수함"이라는 결과 중심 기재에서, **"어떤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여 어떤 역량을 길렀는가"**라는 과정 중심 기재로 완전히 전환됨. 2.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깊이 있는 학습'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