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과학 영화에서나 볼 법한 상상력이 현실이 된 아주 놀라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개구리의 살아있는 세포로 만든 미니 로봇이 자기 스스로 신경망을 만들어 더 정교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뉴스입니다.
메카닉 로봇이 아닌, '살아있는 로봇'이 뇌의 싹을 틔운 것과 다름없는 이 신기한 발견,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연구팀은 기능적 신경계를 갖춘 자가 조직형 생체 로봇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그림에서 보듯 뉴로봇은 다수의 섬모를 가진 세포, 점액을 분비하는 술잔세포, 이온세포, 소형 분비세포로 이뤄진 외피를 갖고 있다. 또한 아래 표면 세포로 뻗어나가는 신경계를 함께 지니고 있다.
[사진=Wyss Institute at Harvard University] 서론: 살아있는 로봇, 의지를 갖게 될까? 여러분, '로봇'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단단한 금속, 복잡한 회로, 전선들이 생각나실 겁니다. 하지만 과학...
원문 링크 : SF가 현실로! 신경망 갖춘 생체 로봇 '뉴로봇'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