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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로봇도 이제 근육질? '인공 근육' 달고 껑충 뛰는 로봇 다리의 등장

 [혁신] 로봇도 이제 근육질? '인공 근육' 달고 껑충 뛰는 로봇 다리의 등장

포항의 명물 로봇부터 영화 <터미네이터>의 금속 뼈대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로봇은 보통 '윙~'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딱딱한 모터와 기어의 조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로봇도 우리 인간처럼 말랑말랑한 '근육'을 갖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기술은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게재된 '인공 근육 로봇 다리'입니다. 모터 소리 대신 근육의 탄성으로 껑충 뛰어오르는 로봇의 시대, 어떤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서론: 로봇, '딱딱함'의 허물을 벗다 여러분, 로봇이 걷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치익- 척, 치익- 척" 하며 조금은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이 떠오르시죠?

이는 로봇의 관절마다 들어있는 '모터' 때문입니다. 모터는 힘은 세지만 딱딱하고 무거워서, 우리 인간처럼 부드럽고 유연한 움직임을 만들기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진이 '전기유압식 액추에이터(HASEL)'라는 인공 근육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