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대학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가톨릭대학교입니다. 과거 ‘의료·간호 특화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이제는 이른바 '건동홍숙(건국·동국·홍익·숙명)'과 '국숭세단(국민·숭실·세종·단국)'의 입결 라인을 강력하게 위협하고 있는데요.
이 글은 메디컬 외에도 취업 강세를 보이는 학과를 찾는 수험생, 가톨릭대의 숨은 진주 같은 특성화 학과가 궁금한 학부모님, 그리고 변화하는 대학 입결 지형도를 파악하고 싶은 교육 관계자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가톨릭대가 어떻게 전통적인 입결 서열을 깨고 있는지, 그 핵심 간판학과와 파격적인 혜택을 속속들이 파헤쳐 드립니다. 1.
‘의·약·간’은 기본, 문과에선 ‘심리’가 철옹성 가톨릭대학교의 위상은 전통의 강자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학과들은 이미 인서울 최상위권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의예·약학·간호의 삼각편대: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인 8개 부속 병원을 기반으로 합니다. 특히 약학대학은 논문 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