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나 N수를 결심한 수험생들이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벽이 바로 '수시 지원 자격'입니다. "이미 졸업했는데 수시를 쓸 수 있을까?"
라는 고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학과 전형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의 '학교장 추천(교과전형)'은 졸업생의 진입을 엄격히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2027학년도 대입 전형 계획을 바탕으로, N수생이 지원 불가능하거나 제한되는 대학들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서론: 졸업장 받는 순간 사라지는 '수시 카드'? 수시 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전형으로 나뉩니다.
이 중 논술 전형은 졸업 연도 제한이 거의 없어 'N수생의 꽃'이라 불리지만, 내신 위주의 교과 전형(추천형)은 사정이 다릅니다. 대학 입장에서는 고3 재학생들을 보호하고 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졸업생의 지원을 차단하거나 재수생까지만 허용하는 '보호막'을 치기 때문입니다.
본론: 졸업 연도별 수시 지원 불가능 대학 및 전형 1. 고3 재학생(졸업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