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사서 직업은 안정적인 워라밸에 매력을 느끼지만 비전공자나 고등학교 졸업자 학력 제한으로 도전을 망설이는 취업 준비생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온라인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준사서와 정사서 2급의 차이는 먼저 학력 요건에서 나타난다. 준사서는 전문대 졸업 학력에 1년의 오프라인 교육원 수료가 필요하고 매주 정해진 날짜에 대면 출석해야 해 학비 부담이 큰 반면, 정사서 2급은 4년제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가 필요하고 취업과 진로 선택에서 우대가 크다. 최근에는 학위 조건만 충족하면 별도 시험 없이 자격증이 발급되는 정사서 2급 과정이 온라인으로 준비되는 경향이 확산되었다.
또한 열린 문헌정보학 100% 온라인 학점은행제 교육 과정이 가능해졌다. 과거에는 오프라인 수업이 주를 이루어 직장인이나 지방 거주자가 접근하기 어려웠으나 교육부 주관의 학점은행제 제도를 활용하면 모바일이나 PC로 원하는 시간에 온라인 강의를 수강해 학위를 채울 수 있다. 2주 단위의 여유로운 출석 인정 기간과 집에서 혼자 응시하는 비대면 시험, 레포트 형식의 과제 제출 덕분에 직장 생활이나 가사 노동을 병행하면서도 성적 관리가 수월하다.
최종 학력별 최단기 학습 로드맵과 주의사항도 명확하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비전공자는 타전공 학위 과정을 통해 문헌정보학 전공 48학점(16과목)만 이수하면 최소 3학기 만에 정사서 2급 요건을 완성할 수 있다. 고졸의 경우 전공, 교양, 일반 학점을 합쳐 총 140학점을 채워야 하므로 평균 2년에서 2년 6개월 정도 소요되나 보유 학점이나 추가 자격증 활용 시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다만 학습 과정에서 임의로 아무 과목이나 수강하면 안 되며 자격 요건에 맞는 전공 필수 8과목 이수는 필수다. 정식 인가 교육원의 철저한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늦은 나이나 비전공자라는 학벌 타이틀에 얽매여 꿈을 포기하기보다는 온라인 교육 제도의 변화를 활용해 실질적인 전문 자격증을 확보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현명한 투자법으로 보인다. 쾌적한 근무 환경과 정년 걱정 없는 도서관 사서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향해 온라인 학점은행제의 첫 단추를 채워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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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자격증취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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