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로스쿨 진학과 공인회계사(CPA) 시험 사이에서 고민하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학부모를 위한 비교 지침이다. 전문직으로 꼽히는 두 직업의 실제 공부 비용과 최근 국세청의 소득 통계를 냉정하게 대조한다. 로스쿨은 4년제 학사 졸업 후 추가로 3년의 대학원 과정을 거쳐야 해서 최소 3년 이상 시간과 수천만 원대의 등록금과 생활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반면 CPA는 대학 재학 중에도 자격 요건을 갖추면 응시 가능해 초기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합격까지의 시간도 빠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최근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개업 공인회계사의 1인당 평균 소득이 약 1억 2,200만 원으로 5년 연속으로 변호사를 제친다고 한다. 변호사는 평균 소득이 약 1억 600만 원으로 회복됐지만 로스쿨 도입 이후 배출 인원이 늘어나며 경쟁이 심해진 반면, 회계사는 기업의 재무투명성 강화와 함께 초기 소득 면에서 더 실속 있는 선택으로 보인다고 전한다. 장기 커리어 측면에서는 변호사가 재판을 넘어 법무팀, 공공기관, 정치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폭이 넓은 반면, 회계사는 재무제표 감사와 세무 자문, M&A 컨설팅 등을 거치며 CFO나 전문 경영인으로 도약하기에 유리한 구조라는 분석이 제시된다.
결론적으로 초기 투자비용을 빠르게 회수하고 숫자를 다루며 실리를 추구한다면 CPA가 유리하다고 본다면, 사회적 명성과 법의 무기로 넓은 영역에서 영향력을 원한다면 로스쿨이 더 매력적이라는 분석이 이어진다. 독자들은 자신의 성향과 미래 가치에 가장 부합하는 길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제언으로 마무리된다. #로스쿨 #공인회계사 #CPA연봉 #변호사소득 #전문직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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