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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고싶은 몽드 꽃집

 매일 가고싶은 몽드 꽃집

구래동에 매일 가고 싶은 꽃집이 생겼다 !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된 상막하고 건조한 회색공간 도시에서 오아시스 같은 곳을 찾게 되었다.

푸르른 녹색잎이 나불내고 화사한 꽃들이 나름대로 자아를 뽑내며 한껏 자태를 드러내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처음 가는 꽃집 어떤 분이실까?

여 사장님이 여유있는 편안한 인상에 지나치게 오바하지 않는 말투와 자연스럽게 대해 주시니 편안하게 구경할수 있으며 꽃이름 부터 화분에 있는 이름도 물어볼수 있었다. 처음 갔을때에는 물건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큰언니 생일이라 꽃바구니를 주문하려고 갔더니 샵에 화분과 꽃들이 가득하여 밖에 까지 내놓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돌리게 한다.

큰언니는 생화를 좋아해서 화사하게 바구니에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며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고 하니 약 한시간은 주셔야 한다고 해서 볼일보고 찾아러 갔다. 사장님께서 꽃 바구니를 주시면서 처음 오신 고객이라 신경써서 소재와 꽃을 많이 넣고 신경많이 썼다고 하시네요.

정말 풍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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