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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동경대전-포덕문布德文 2-6

 제2장 동경대전-포덕문布德文 2-6

吾亦感其言(오역감기언), 受其符(수기부), 書以呑服(서이탄복), 則潤身差病(즉윤신차병), 方乃知仙藥矣(방내지선약의). 到此用病(도차용병), 則或有差不差(혹유차불차).

故莫知其端(고막지기단), 察其所然(찰기소연), 則誠之又誠(즉성지우성), 至爲天主者(지위천주자), 每每有中(매매유중); 不順道德者(불순도덕자), 一一無驗(일일무험). 此非受人之誠敬耶(차비수인지성경야)!

국 역 나 또한 상제의 말에 감동을 느끼어 그 영부를 받아 종이에 써서 태워 물에 타 마시었다. 그랬더니 몸에 윤기가 들고 온갖 병증에 차도가 있었다.

이로써 나는 이것이 선약仙藥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확신이 선 후에 나는 이 영부를 같은 방식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의 병증에 써보았다.

그랬더니 어떤 사람은 잘 낫고 어떤 사람에게는 전혀 차도가 없는 것이었다. 나는 도무지 그 연고를 알 길이 없어 왜 그런지를 여러모로 잘 살펴보았다.

그랬더니 우주의 성誠의 기운이 몸에 배여 성실하고 또 성실한 자, 진실로 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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