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제5장 용담유사-도수사道修詞 5-5

 제5장 용담유사-도수사道修詞 5-5

애달다 저사람은 명명明明한 이운수運數는 다같이 밝지마는 어떤사람 군자君子되고 어떤사람 저러한고 인의예지仁義禮智 신信인줄을 망창茫蒼한 저소견所見에 무엇을 안단말고 역력歷歷히 기록記錄해서 거울같이 전傳해주니 자세仔細보고 안심安心해서 불사不似한 그런거동擧動 남의이목耳目 살펴내어 정심수신正心修身 하온후에 남과같이 수도修道하소 대저세상大抵世上 인도중人道中에 믿을신信자 주장主掌일세 대장부大丈夫 의기범절義氣凡節 신信없으면 어디나며 삼강오륜三綱五倫 밝은법法은 예禮없으면 어디나며 대장부大丈夫 지혜범절智慧凡節 염치중廉恥中에 있었으니 우습다 저사람은 자포자기自抛自棄 모르고서 모몰염치冒沒廉恥 작난作亂하니 이는역시亦是 난도자亂道者요 사장師長못한 차제도법次第道法 제혼자 알았으니 이는역시 난법자亂法者라 난법난도亂法亂道 하는사람 날볼낯이 무엇인고 이같이 아니말면 제신수 가련可憐하고 이내도道 더럽히니 주소간晝宵間 하는걱정 이밖에 다시없다 작심作心으로 불변不變하면 내성군자乃成君子 아닐런가 구구자자句句字字 살펴내어 ...

# 김용옥 # 도수사 # 도올 # 동학 # 무극대도 # 수운 # 용담유사 # 최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