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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님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그리운 날

 미소천사님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그리운 날

서산 > 구미 초고속으로 이동 후 애기들 먼저 집에 올려 보내고 전기차 충전도 할 겸 잠시 산책. 4백 년 수령의 범접할 수 없는 위엄. 비에 젖은 배롱나무.

이 친구 이름이 뭐였더라? 하여튼 겁나 이쁨.

ㅎ 원래 고향 내 단골 커피집은 여기가 1번이었는데 지난 몇 년 동안 새벽 산책 다녀온 후 이곳에서 오랜 시간 알바하셨던 미소천사님이 건네주시는 아아 한 잔이 비타민과 같았는데 올해 어느 날 갑자기 그만두심. 어디 계시건 항상 건강,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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