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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태기? 휴가 계획?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블태기? 휴가 계획?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오늘 새벽에 두시쯤 잠이 깨서 신체 리듬이 무너졌고 아침 산책 다녀온 후 급한 일 하고 아점 대충 먹고 자려고 누웠는데 피곤만 하고 잠이 안 옴. ㅋ 그렇다고 일을 하자니 난 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하는 스타일이라 ㅋㅋㅋ 차라리 내 영혼의 안식처나 갈까 싶기도 하고.

ㅎ 장모님 편찮으시고 나서는 사실 여름휴가가 곧 서산행인데 둘째 병원 스케줄이 얄궂게 중간에 끼어 있구만. 3박 4일간 세종>구미>서산>구미>대구>구미>세종에다가 둘째랑 드라이브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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