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오늘 데이트 간다는데 여친 같이 픽업 좀 해달라고 어제 차 안에서 부탁하던데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흔쾌히 오케이 했음. ㅋㅋㅋ 폭염이라는데 아빠가 그런 것도 안 해 줄까?
데이트 마칠 때도 데리러 갈 마음 있으니 상황 보고 연락 바람. ㅎ 산책 나오기 전 새벽에 비 와서 촉촉한 아이오닉 5를 후다닥 걸레 세차함.
ㅋㅋㅋ 우리 둘째가 흘린 과자 부스러기 때문에 조수석도 난장판인데 해외 직구로 2만 원도 안 주고 산 차량용 청소기 후다닥 돌려야 할 듯. 내가 좋아하는 단어, 시나브로.
능소화와의 작별의 시간이 다가온거 같음.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 누워 있었더니 그나마 시원하고 폭염이니 에어컨,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이 더위 잘 이겨내자고요.
ㅎ...
7월 마지막 꽃 구경과 오늘 큰 아들 여친 만남 ㅋㅋㅋ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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