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트위터에 2022년 혼잣말처럼 작성했던 글인데 그대로 가지고 왔으니 참조하세요. ㅎ 서덜은 생선의 살을 발라낸 나머지, 즉 머리, 등뼈, 껍질, 알, 꼬리 등을 함께 이르는 말로 '서더리' 라고도 한다.
서덜탕은 나박하게 썬 무, 콩나물, 대파, 마늘 다진 것, 다시마, 고춧가루, 쑥갓, 생선뼈 등을 넣고 끓이며 소금 대신 까나리액젓을 사용하면 훨씬 맛이 좋다. 장모님이 매운 걸 못 드셔서 민어 서더리로 지리탕을 끓여야 해서 이 새벽에 이거 찾아보고 있음.
ㅋ 그래도 오늘은 명색이 장인 어르신 생신상인데 비싼 식재료 낭비할 순 없지. 민어회와 민어 지리탕.
나름 회 킬러인데 첫 민어회 소감은 쏘쏘. 그런데 나름 큰 고기여서인지 부레 등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는 게 좋았고 지리탕 처음 끓여 봤는데 인기 좋았음.
ㅎ https://youtu.be/ZKVENjgUG8Q?si=_H-uV2i6X1vviIza 지리탕 레시피는 위에거 응용.
(모든 걸 다 했는데도 음식점 바로 그 맛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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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인 민어회와 민어지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