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마감한 뉴욕 증시에서 글로벌 AI 대장주 엔비디아를 위시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 폭락하긴 했지만 사실 그 전날 7% 폭등한 걸 감안하면 제자리라고도 볼 수 있는데 문제는 AI 반도체주의 하나로 여겨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총 최상위권인 코스피는 그 전날 필반 7% 폭등의 후광을 아래와 같이 전혀 못 봤다는 사실. 그러면 1%대의 하락 정도로 버틸 수도 있는데 국장이 이렇게 속절없이 폭락한 핵심 이유는 아래 두가지임. 1.
오늘 새벽 장 마감 후 15% 일자리 감원을 선언한 인텔이 시간 외에서 22% 폭락한 점. (급락의 진짜 이유가 배당 중단이 아닐까 의심함) 2.
어제 나스닥 2%대 하락과 시간 외 인텔 22% 급락이 글로벌 AI 반도체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동북)아시아 시장에서 스노우볼 효과를 일으키면서 한국 비롯 대만, 일본이 연쇄 동시 폭락하는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는 점. 결론은 아시아 주식시장이 오늘 밤 미국 증시 예상 폭락까지를 선 반영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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