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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그친다는 처서-지호야 아빠 곧 출발!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지호야 아빠 곧 출발!

특허와 창업 관련해서 해야 할 일들은 어제 다 했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잠시 저녁 산책. 볼수록 아름다운 세종 호수공원.

처서 즈음이라 저녁과 밤공기가 많이 시원해졌지만 그래도 땀쟁이 내가 걷기에는 더운 날씨라 전기자전거를 타고 한 시간 동안 시원하게 세종 방축천 질주. 처서(處暑)는 24절기 중 하나로, "더위가 그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서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위치하며, 양력으로는 대개 8월 23일경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가 되면 여름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처서와 관련된 속담으로는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더위가 가시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모기의 활동이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여름 너무 더워서 모기도 사라졌다는데 지구의 우열적 존재인 인간으로서 여름 나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 지호야, 너 어린이집 차 내릴 때 아빠가 서 있을게. 너무 너무 보고 싶다.

울 큰 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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