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한번 보고 안 내린다는 둘째 얼굴 한번 보고. 나 쳐다보고 있고 잠시 동안이라도 혹시 무서울까 봐 실내등 켜 두고 내리는 세심함.
제가 이런 아빠임. ㅋㅋㅋ 고1 큰 아들 포함 울 아들들은 넘어져서 다친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같이 걸어가면 손 혹은 옷 어디라도 내가 반드시 잡고 있음. 우리 뚱째 달리는 희귀한 모습.
ㅋㅋㅋㅋ 뛰어 뛰어. 이제 날씨도 시원해졌는데 다이어트하자.
오우 날렵한 모습! 와이프님 마칠 때까지 3시간쯤 둘째랑 놀다가 퇴근 시간 맞춰 모듬회 포장해서 옴.
ㅎ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 이제 산책 나갑니다. ㅎ 노을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시 노을 / 한승원 “너.
가버린 사랑 때문에 오늘 하루 내내 슬픔과 울분 못 견디고 혀와 입술 깨물어뜯어 머금었던 피 뿜어놓았구나.” 노을 · 2 / 김남조 “번개 치는 일보다 오만 배쯤 무섭고 황홀하게 서녘 하늘에 가로누운 저 사람, 태고부터 오늘까지 살기 위해 피 말린 이들의 진홍 피알갱이를 얼마나 많이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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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울 둘째와의 즐거운 노을녁 드라이브와 시 몇 편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