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세종에서 구미 2시간 운전했지 그날 저녁 6시 둘째 태우고 나와서 어찌어찌 집에 가니깐 밤 10시. 토요일 구미>서산 가서 잠시 기절하고 또 둘째랑 드라이브하고 처가 앞에 5시쯤 지호 내려 줬는데 아 다리에 힘이 다 풀렸고 온몸이 아픔.
어제 서산>구미 돌아 왔는데 몸 상태 최악. 할부지 걸음으로 산책하면서 계속 근육을 풀었는데도 전혀 안 풀림.
오늘 새벽도 마찬가지였고 둘째 어린이집 차 타고 가는 거 보고 고속도로에 차를 올려 세종으로 돌아오는데 올해 3월 완전 깔아지기 전에 몸 상태랑 똑같음. 일단 허기져서 보은 회인에 내려 뭘 좀 먹을까 했는데 이른 시간이라 음식점 준비된 곳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커피랑 둘째 과자 남은 거 대충 먹고 온라인에서 내 단골집 예약을 한 다음 11시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한 시간 30분 마사지 받았더니 그제야 살 거 같음.
새벽 3시에 일어났는데 오후 1시 넘어서 늦은 점심 먹고 한숨 잤더니 이제야 기력이 좀 돌아옴. 변리사 사무실에 특허...
원문 링크 : 몸 아파서 죽을 거 같다가 겨우 살아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