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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하루 만에 강제수사! ‘삼부 체크’ 메시지의 정체는?

 김건희 특검, 하루 만에 강제수사! ‘삼부 체크’ 메시지의 정체는?

특검의 첫 타깃, 삼부토건이었다 2025년 7월 2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며 공식 출범했습니다. 준비 기간 없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한 민 특검은 하루 뒤인 3일 오전, 곧장 ‘첫 번째 강제 수사’를 단행합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바로 삼부토건. 과거 김건희 여사와 연루 의혹이 제기됐던 이 기업은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축으로 여러 차례 언론에 등장한 바 있습니다.

삼부토건 본사와 관련 임원 거주지 등 10여 곳이 동시에 압수수색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는 특검 출범 후 첫 강제 수사로서, 단순한 시작이 아닌 분명한 메시지였습니다.

‘선택과 집중’의 수사 전략을 채택한 것으로 해석되며, 김 여사 연루 의혹 중 가장 입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사건에 우선 착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압수수색이 진행된 삼부토건은 2023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 허위 정보를 흘리며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의혹의 중심에 있는 기업입니다.

그 과정에서 김 여사와 관계된 인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