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千字文)은 남량(南梁)시대 학자 주흥사(周興嗣)의 글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의 무제가 1,000개의 글자를 사용하여 한자를 익힐 수 있는 입문서를 만들도록 명령하니, 주흥사가 하룻밤 만에 작업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엄청난 노력으로 인해 그의 머리는 백발이 되었을 지경이라고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반복되는 한자 없이 정확히 1000개의 글자로 구성된 천자문은, 한시(漢詩)의 형식으로 어린 학생들이 한자를 익히고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데 첫번째 교본이 되었습니다.
서당, 한자를 떠올리면 '하늘 천 따 지~'가 귀에 맴돌지요. 유교적 가치와 당시의 우주론적 이해를 알 수 있는 보고로 문학적으로도 언어적 도구로서도 매우 훌륭한 가치가 있는 고서입니다.
오늘날 천자문을 읽는 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한자를 익히는 것이 첫번째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사적 교육적 의미를 배우는 것이 두번째 이유가 되겠습니다.
천자문의 첫구절부터 한번 익혀봅시다. 千字文 1章 天地玄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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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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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만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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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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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따지
원문 링크 : 천자문 1장 天地玄黃 宇宙洪荒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