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학습 일곱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배울 구절들은 인간의 본성, 수양, 행동,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심오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고 새로운 목표를 새워 행동해야 하는 지금, 우리에게 내적 외적으로 해야 할 것과 아닌 것의 잣대를 바로 세워보도록 합시다. 千字文 7章 墨悲絲染, 詩讚羔羊。
景行維賢, 克念作聖。 德建名立, 形端表正。
空谷傳聲, 虛堂習聽。 墨悲絲染 묵비사염 검은 먹물에 흰 실이 물드는 것을 슬퍼한다.
Ink grieves over the silk being dyed. 이는 사람이 주변 환경에 따라 쉽게 변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나타냅니다.
즉, 좋은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구절입니다. 처음에는 순수하고 올바른 사람도 나쁜 환경에 놓이면 물들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하는 의미입니다.
중고등학교 한문을 공부할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이 "근묵자흑 근주자적"이에요. 도덕시간에도 자주 인용되는 구절이지요.
인간의 본성과 함께 환경에 따라 심성이 변할...
원문 링크 : 천자문 7장 墨悲絲染 詩讚羔羊 검은 먹물에 흰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