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들과 함께 외식을 즐길 시간이 없어직장인의 삶이란 이렇게 바쁜 건가 싶기도 해요. 그런데 최근 문래동 창작촌 근처에 '돈남아 대패삼겹살 문래본점'이라는 맛집을 발견했죠.
동남아의 힙한 분위기를 간직한 이곳에서 생대패삼겹살을 맛본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더욱 기대감이 커져갔고, 아이들도 착한 가격과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니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적당할 것 같았어요.
힙한 분위기의 외관 식당에 도착하니 다소 이국적인 분위기에 깜짝 놀랐어요. 전반적으로 화사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처음 한 걸음 내딛는 순간 느낌이 아주 좋더라구요.
손님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니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매장 내부도 넓고 쾌적한 곳이라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좋은 환경이었고, 특히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한층 더 좋았어요.
오늘 점심은 기대 이상이겠다 싶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 분들의 따뜻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