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란 다육이 적심해서 모아심기 봄기운이 가득한 베란다에서 눈에 거슬리는 웃자란 다육이들 오늘 드디어 새봄맞이 베란다 정리를 하면서 작심을 했어요. 요녀석들을 적심해서 모아심기로 재탄생시켜보려구요^^ 미니토분에서 3년정도 키운 듯한 을녀심 분갈이도 못해주고 겨우내 빛을 많이 보지 못해서인지 많이 웃자란 상태예요.
윗부분만 적심해서 다시 심어주면 예뽀질수있을까요 ㅎ 이상한 백조모양 그릇에 모아심기를 해뒀던 다육이들인데요 물구멍도 없이 키우면서 다행히 죽이지는 않았지만 심하게 웃자란 모습이죠 ㅎ 여러가지 많이 심었었는데 작은 화분에서 많이 답답해보이네요 왼쪽은 적귀성 오른쪽은 오팔리나? 라울인듯 다육이 이름은 너무 많아서 헷갈리더라구요 벽어연이랑 홍옥인 것 같은데 벽어연은 화분에서 빼어 보니 뿌리도 튼튼하고 짱짱하게 잘 자라서 작은 화분에 다시 심어주려고 해요.
홍옥인지 청옥인지 헷갈리는데 요것도 적심해서 모아심기로~ 예전에 한번 다육이들을 모아심어 봤던 화분(화분은 아니고 다이소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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