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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3(+부동산팁, 갓생, 회사)

 [독서 기록]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3(+부동산팁, 갓생, 회사)

1,2편은 3편을 위한 빌드업이었다. 3편을 다 읽고 나면 이 소설의 진짜 제목은 “노력왕 송과장” 인 것 같다. 그만큼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이 3편에 많이 함축되어 있다. 3편에서 하는 얘기는 “부자가 되는 법” 이다.

여기서 부자란 단순히 돈 많은 부자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있고, 남에게 베풀 줄 아는 부자이다.

즉, 책에서 말한 경제적 자유처럼 재정적 자유뿐 아니라 정신적 자유까지 이뤄진 “부자”를 뜻한다. 물론 3편은 부동산 공부하기 위해 보기 좋은 책이기도 하다.

임장 다니는 법, 아파트 입지 보는 법뿐만 아니라 부동산 공부를 위한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어서 나 같은 부동산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정보가 한가득 이었다. 책 많이 읽기 꾸준함(꾸준하게 노력하기) 시간 약속 잘 지키기(신뢰 쌓기) 베풀기 부지런하게 살기 위에 써져 있는 것은 송 과장이 지금의 재정적 여유를 갖추기 위해 해온 일들이다.

읽으면서 참 뻔하다고 생각했다. 책에서도 쓰여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