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양 예술공원에 갔어요. 계곡을 따라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를 보고 주변 나무도 보며 걷다 보니 문득 여름은 크레파스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늘은 하늘색, 구름은 흰색, 나뭇잎은 연두색과 녹색. 어쩜 이리 선명한 색을 띠고 있는지 세상이 눈부실 정도로 쨍-해요.
땀은 좀 나지만 그래도 여름이 좋은 이유인가 봅니다. 이런 쨍한 날에 정원이 예쁜 카페에서 약속이 생겼어요.
제가 한번 가봤던 곳은 웬만해선 다시 가지 않는 편인데 사이숲은 두 번째 방문입니다. 오늘은 공원 산책 겸 걷자 싶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어요.
주차는 사이숲 앞 도로변에 세우거나 예술공원 내 공영주차장(요금발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날 기..........
[안양 예술공원] 야외 정원이 예쁜 카페 사이숲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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