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일기 52년생 아빠의 교육법 슈퍼천재 좐 2017. 3. 9. 12: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는 올해 35살, 83년 돼지띠지만 보통의 내나이의 사람들을 보면 부모님을 아버지,어머니 라고 부르는 친구들이 많다. 하지만 난 아직 아빠 엄마라고 부른다.
할머니와 같이 살던 나는 아빠가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엄마' 라고 부르는것을 보고 자랐고 나역시 아마도 평생을 그렇게 부를것같다. 방목스타일의 육아를 담당하고 계신 엄마는 10살쯤 됬을 무렵 무슨이유에서인지 아빠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한다 '지환이를 컴퓨터 학원에 보내야 겠어요' 아빠는 그말을 듣고 컴퓨터를 사주라고 얘기하셨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25년이 지난 지금도 말씀하신곤 한다. 엄마는 그당시 진돗개를 광고에 삽입하여 폭팔적인 효과를 얻은 486 세진컴퓨터 진돗개2 를 사주셨다.
그리고 난 그 컴퓨터를 마치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면서 새로운 세계를 맛보았고,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뒤로 2~3년마다 엄마아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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