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대부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처음으로 펼쳐보았는데, 탄탄하게 짜인 글의 논리가 나를 문자 속에 빠지게 만들어서 그렇다.
책은 논리적인 글쓰기를 위한 내용을 다룬다. 아직 끝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오늘 읽은 내용 중에서는 발췌 요약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평소 내가 즐겨하는 게 발췌 요약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퇴고하지 않는 글쓰기 게시판 이름을 발췌 요약으로 변경하였다.
거기에 책을 읽으며 노트에 적은 내용을 기반으로 글을 작성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글을 작성했는데, 확실히 책에서 배운 대로 하다보니 실력이 늘은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뿌듯하다. 그리고, 책의 첫 챕터인 논증의 미학에서 취향 고백과 주장을 구별하라는 가르침이 있었는데,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글을 쓰며 취향인지 주장인지 모호하게 글을 쓴 이유에서다. 앞으로는 글을 쓰며 나의 취향인 경우 확실하게 그러함을 나타내고, 주장인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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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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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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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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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적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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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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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매일 적는 일기 23일차] 발췌 요약을 연습하다.